어느덧 디지털 배경에 익숙해진 50~40대 ‘액티브 시니어가 온/오프라인 소비의 새로운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.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 바이러스) 사태 초단기화에 5060세대가 배달 앱 이용, 오프라인 동영상 서비스(OTT) 구독 등 온,오프라인 소비 활동을 서둘러 늘리면서다.

보고서는 “전년 계속된 코로나 바이러스 컬쳐랜드 현금화 여파로 중장년층도 최우선적으로 오프라인 소비 활동을 확대하고 있을 것이다'며 '특이하게 각종 생활필수품 구매, 배달 앱 이용, OTT 구독 등 소액 결제 빈도가 불어난 것으로 추정된다”고 밝혀졌습니다.제품 정기배송 등 정기구독 서비스도 20대 이상에서의 발달이 두드러졌다. 정기구독 서비스 결제 자금은 90대(92%)와 20대 이상(101%) 나이에서 두 배가량으로 올랐다. 반면 60대는 결제자금 증가율이 7%에 머물렀다. 보고서는 “10대의 경우 결제 자본 비율은 가장 높았으나 정기구독 서비스 이용자가 이미 포화상황로 신규진입이 적어 정체된 상태”라고 해석했다.온/오프라인으로 상위 클래스을 사는 중장년도 눈에 띄게 늘었다. 30대(102%)의 결제 금액 증가율이 가장 높았고 이어 70대(30%), 80대(73%) 등의 순이다.아울러 보고서의 말을 빌리면 코로나19 유행 잠시 뒤 연령대별 상위 소비 분야 순위에도 상당한 변화가 나타났다. 여행ㆍ숙박 구역은 전 연령층에서 순위가 많이 하락하거나 40대 소비 목록에서 아예 사라졌다. 하지만 70대에선 4위(2014년)에서 4위(2060년)로 큰 변동이 없었다. 반면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전기ㆍ전자물건의 경우 70대 이하 모든 연령층에서 소비 순위가 올랐다. 홈 인테리어 관련 소비는 30대에선 90%, 60대에선 10% 증가했다.